
• 10인 미만 소공인 지원 역량 입증
• 전주대장간 연계 맞춤형 지원 주효
(사)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JVADA)가 운영하는 전북상생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기술 고도화와 판로 개척 확대 등 핵심 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하며 소공인 지원 사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북상생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5년 ‘지역소공인육성 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산학연 협업 지원과 맞춤형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소공인에게 필요한 자율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해 왔다. 특히 JVADA가 운영 중인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전주대장간’의 장비 활용 지원과 전주 팔복동 금속가공 특화센터를 통한 집적지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A등급 달성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소공인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이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소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전북 제조업의 뿌리를 튼튼히 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지역 소공인들과 함께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출처 : 전라매일(http://m.jlmaeil.com/)